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방법, 수입, 후기, 전기자전거, 꿀팁 등 모든 것(만 원 이벤트까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방법, 수입, 후기, 전기자전거, 꿀팁 등 모든 것(만 원 이벤트까지)

최근에는 정말 n잡의 시대인걸 체감하고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퇴근 후에 간단한 알바나 부업을 하는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나 같은 경우에도 생활비가 좀 부족해진다. 싶으면, 차라리 일을 하나 더 해서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택합니다. 저축하는 금액을 줄일 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부업은 바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입니다. 내가 희망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고, 차로 배달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차로 배달하면 기름값차감가 되면 손해 아닌가요? 차로 배달하면 시급도 안나오지 않나요? 그러다.

서초구 서초중앙 1등 지사

위 프로모션을 철저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주 건수 1위부터 5위까지 추가 금액을 받으면서 1주일 100건 이상 23,000원 추가 지급 및 150건 이상 35,000원 추가 지급을 받게 됩니다. 순위 보너스와 150건 이상 보너스는 중복으로 매주 받으실 수 있는 금액이며, 오전논피크는 건당 400원 추가, 저녁피크 이후 밤논피크는 건당 200원씩 추가됩니다. 따라서 라이더가 평균적으로 매주 추가로 지급받는 금액은 1인당 많게는 10만원이 넘어가고, 거의 모든 평균 5만원 가량은 매주 보너스로 지급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추가로 라이더에게 지급하니 사실 지사에 남는 운영비는 별로 없습니다.

2. 거부 배달이 배정되고 수락하게 된 후에 거절을 하는 것은 오늘 3번의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락을 하였다면 거절을 잦은 횟수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 배달 배정 당시는 거부 가능 횟수가 무한대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맞지 않는 배달이라서 생각된다면 시작 전 애초에 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 화면상 나의 배달 수락률이 낮아지지만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수익에 연관 x 3. 멀티배달 때에 따라 비슷한 거리에 있는 배달 건수가 묶여 멀티 배달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쿠팡에서 지정해 주는 배달 수거 그리고 완료 순서가 있습니다.

나의 뜻에 따라 배달 수거와 배달 완료를 무조건적으로 지정해 준 코스에 따라 하지 않아도 됩니다. 4. 미션 비가 오는 날이나 나도 모르는 사이 ex 1700 2000 사이 9건 배달과 같은 미션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츠플러스 세트 배정 물량

위 표는 쿠팡이츠 플러스 지사의 오늘 배정 물량인데요. 5명 단위로 1세트씩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각 구간대 별로 주어진 건수를 팀원이 수행하는 배달 건수로 클리어하는 방식인데요. 기존에는 클리어가 완료되어도 계속 최저 배달료를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숫자가 끝나면 뭘 해야 할지 심사숙고하는 시기가 되어 버렸어요. 쿠리어 전환 방식으로 라이더가 가장 불만스러운 부분은 수익이 줄어들었다는 것인데 사실 그 부분은 지사에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츠플러스 지사 프로모션 보너스

현재 서초구의 1등 지사 서초타이거에서는 고정된 프로모션을 3가지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지급되는 보너스 추가금액만 1주일에 7080만원 수준으로 1개월 3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팀원들이게 추가로 지급해 주고 있어요. 평균적으로 전국에 수많은 지사들은 1주일이 아닌 1개월에 약 30만원 정도의 추가금을 팀원들에게 보상으로 추가 지급한다고 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

장점은, 우선적으로 내가 희망하는 시간대에만 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조율할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가끔 바쁜 시간대에는 미션이 걸려서 추가로 배달 수수료를 받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우선적으로 매장에 주차할곳이 없거나 차를 세울 수 없는 환경에 있다면야 빙빙돌아가 픽업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과 이름이 다른경우도 자주 있고, 찾아가기 어려운 가게들도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압박감도 조금 들고,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차로 배달을 하기 때문에, 아파트의 경우 방문자로 차단기를 열어달라고 말씀드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있습니다. 연비가 잘 나오지 않는 차라면, 기름값이랑 거의 비슷비슷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는 ”경차”라면 충분히 손해보지 않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배달을 할 예정이고, 이 부수입들은 모두 투자에 임해볼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