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초경량 넥밴드 선풍기_프롬비 아이스 볼 3세대 넥밴드 휴대용 선를 소개합니다

날개 없는 초경량 넥밴드 선풍기_프롬비 아이스 볼 3세대 넥밴드 휴대용 선를 소개합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도래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동안 한낮에는 정말 정말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저희 집 베란다의 온도는 32도 35도를 웃돌기도 하네요. 그리하여 무더워 끝자락에 창고로 자취를 감추기 전 프롬비 선풍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소중한 저의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내돈내산 리뷰이니 찐 느낀 점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출퇴근을 할 때,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도 에어컨 틀기는 애매한데 지금처럼 뜨거운 날 유행하는 휴대용 선풍기 하나쯤 마지막으로 돌리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 저는 특히 추위보다.

디센느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는 3단계의 바람세기를 지원합니다. 후면에 냉각패드의 냉기도 2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기존에 바람만 나오던 넥밴드에 비해 훨씬 더 빠르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시간은 1단계 모드에서 최대 12시간이며 도서관 소음 정도인 30dB의 작동음이 발생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2배인데 사용시간이 적은 이유는 같은 1단계에서도 더 빠른 회전수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신일 무선선풍기

자연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18엽 이중날개 설계로 넓게 퍼지는 부드러운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BLDC 모터의 강한 성능은 공기 이동거리가 25M나 되기에 공기 순환 및 환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선 선풍기이기 때문에 즐거운 이동을 위해서는 제품에 무게도 따져봐야 합니다. 샤오미는 3.8kg이고 신일 선풍기는 3.6kg입니다.

일반풍, 자연풍, 수면풍, 에코모드 등 4가지 여러가지 모드와 함께 총 12단계로 이루어진 일반풍 바람세기는 사용자의 체질에 따라 다양하고 세련된 문화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마다 수동으로 설정할 필요 없이 주변 온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문화 112단계 중 알맞은 바람 세기를 설정해 주는 인공지능 에코모드는 편리함은 물론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무선선풍기

빠르게 실내 공기를 순환시킬수 있는 강한 순환풍 모드와 피부가 편안하고 부드러운 자연풍 모드가 있습니다. 헤드가 상화좌우로 회전하는 강한 순환풍으로 10M의 먼 거리까지 실내 공기를 서늘하게 송풍하여 단시간에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창문이나 현관문을 연 뒤 선풍기를 배치하고 4단계로 작동 시 3분이면 집안 전체가 환기됩니다. AI칩으로 지능형인 온도관리가 가능하며 알고리즘 프로그램으로 자연의 바람을 그대로 재현하여 부드럽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설정된 풍량으로만 나오는 일반선풍기와 달리 미세하지만 조금씩 바람을 세기가 달라지며 현실 자연바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도 감지 센서가 실내 온도를 감지하여 알맞은 풍속으로 조절해 주어 번거롭게 풍속을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용 APP을 통해 100단계 풍속을 지원하며 나에게 딱 맞는 풍속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센느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는 BLDC 모터에 더블 트윈팬 날개를 사용하였습니다. 4개의 독립된 흡입구에서 더 많은 바람을 빨아들여 더블 트윈팬으로 강력하게 에어부스팅 시킨 후 32개의 사선형 에어홀로 강한 바람을 목부터 얼굴까지 전달해 줍니다. 후면 메탈패드는 2단계로 냉기 조절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바람이 나오는 방식과 다르게 와인셀러에 사용되는 반도체 냉각칩과 열 전도율이 높은 항공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빠르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프롬비 대비 2배의 용량입니다. 강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오랜 시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자는 C타입이며 완충시간은 4시간입니다. 충전단자 바로 옆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충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Top 2 파세코 무선 접이식 써큘레이터

2위는 파세코 무선 접이식 써큘레이터입니다. 잘 때 선풍기는 틀고 자고 싶고 그렇다고 강한 바람이 오는 것은 싫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첫번째 이 제품은 접이식에 휴대까지 가능한 써큘레이터입니다. 보통 써큘레이터라고 하면 바람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바람 나옵니다. 선풍기처럼 몸이 시원해질 정도의 강한 바람도 나오는데 공기를 순환시키는 기능이 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파세코 써큘레이터는 접이식이라 보관하기 좋고, 심지어 높이가 자유자재로 조절이 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1000mh으로 24시간 사용 가능하고, 무드등 기능이 있어서 잠자기 전 무드등처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가격이 부담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손풍기 중 소음이 분명히 적은 녀석이고, 접이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멀티성과 손목스트랩 증정 등 편의성 측면에서도 좋은 제품입니다.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이니, 충분히 고민한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순수 100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